나는 장기 투자를 믿지 않는다.

나는 장기 투자를 믿지 않는다.
물론 계속 성장하는 좋은 회사를 찾을 수 있다면 좋은 일이 생길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나에게는 그정도의 혜안이 없음을 안다.
그저, 몇수 아니 한수 앞만이라도 제대로 예상 할 수 있기를 바랄뿐이다.
나는 나 자신의 수준을 알고 있다.
그래서 내가 하는 장기 투자는 믿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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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종목 선정과 물타기로 본의 아니게 장기 투자로 들어가게 되었다.
손절을 할 것인가?
조금더 기다려 볼 것인가?
가장 싫어하는 상황이 발생한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는 보다 더 냉정하고 정확한 판단을 해야 하지만, 이성 보다는 다른 것들이 혼란을 초래하고 이러한 것들이 실수를 가중 시키게 된다.


최근 금 가격 변화에 대한 생각

 금과 은을 대체하여 사용되고 있는 달러, 물론 이외에도 많은 국가의 통화가 있지만, 언제 휴지가 될지 모르는 두려움에 축이 되는 통화로 자리 잡고 있는 통화는 몇 개 되지 않는다. 이런 통화라 불리는 것은, 즉 돈이라는 것이 서로의 믿음을 주고 받는 것이라고 봐야 한다.
 미국은 코로나 사태로 이전에 없었던 양적 완화, 그냥 돈을 무제한 찍어내겠다는 쉬운 말을 어렵게 하고 있다. 이전 제국에서도 망하기 전에 하는 짓이 이런 돈을 장난치는 것이라 들었는데, 미국이 이런 돈 장난을 하고 있는 것이다.
 값어치가 없어지는 달러는 결국, 변하지 않는 가치의 은과 금으로 관심을 돌리게 만든다. 코로나 이후 유럽연합은 그 미래를 쉽게 예측하기는 어려우나, 분명한 변화가 있을 것이다. 또 하나의 대체 축으로 생각하는 통화가 일본 엔화가 아닌가 생각하는데, 일본 역시 그 미래는 불을 보듯 뻔하다고 생각된다. 그러면 중국이 대체제가 될 것인가? 이것은 분명한 확인 작업이 필요하며, 대체제로 작용하던, 기존 것을 유지하던 불확실성은 분명 커질 것이다.
 코로나 사태이후 초반에 유동성 확보 차원에서 금값마저 하락했으나, 불확실성의 증가는 금값의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다.
 지난 조회 가능한 기간의 금값 변동을 살펴보면, 최근 상승은 아직 최고점을 돌파하지는 않았다. 그것은 코로나 사태의 심각성이 얼마나 경제에 영향을 주는가에 달려있을 것이다.
 2008년 리먼사태의 충격과 코로나의 충격이 어떻게 경제에 나타나는 가에 따라서 분명 상승 폭이 결정될 것이다.
 코로나 사태는 회복 속도가 리먼보다 빠르게 이루어 질 수도 지속적인 침체를 가져 올 수도 있다. 그것과 더불어 미국의 하락한 달러 가치를 맞추기 위해 금값의 하락을 유도 할 수 도 있다. 성공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으나, 하락한 달러의 가치는 분명 금의 가치와 연동되어 작동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당장은 달러가 휴지로 될 일은 없을지 모르나, 그 경쟁력을 상실할 가능성은 얼마든지 있다고 본다.

2026년 9월 28일 삼성전자 배당 기준일 참고

[오늘 주요 이슈] 삼성전자가 약 30조 원 규모의 대규모 3분기 현금배당(약 4600원대) 을 예고함에 따라 배당 권리를 확보하기 위한 마지막 매수 시점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매수일정] 삼성전자의 3분기 배당 기준일은 9월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