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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토 승부식 62회차 MLB 9경기 적중 배팅 결과

오랜만에 메이저리그에서 9폴더 적중 경기가 나왔다.

이번 결과를 보면 역시, 여러 폴더 공략은 낮은 배당 위주로 해야 한다.

특히 축구를 제외한 승-패만 있는 경기는 더욱 이 결과를 잊지 않아야 한다.


여러 폴더 공략은 얻는 실효 보다는 위험도가 더 큰데, 이번에는 운이 좋았다.



1. 가장 높은 역배당에 해당하는 정배당.

2. 중복 배당은 제외.

3. 1.4 이하


이게 이번 공략에 제일 핵심 전략이었다.

승부식 경기 선택 및 배팅 방법에 대한 생각

 그동안 많은 분석 방법을 적용해 보았으나, 분명한 것은 로또 처럼 명확한 방법은 없다는 것이다. 그리고, 선택 경기가 많아지면서 그 가능성은 아주 현저하게 줄어드는 것이 행운을 바랄 수 밖에 없다. 분명한 실력차가 있는 팀들의 대결을 선택해도 거의 예외없이 맞지 않는 것이 스포츠 승부식의 결과 였다.
 팀 자체의 분석을 통한 예측이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방식이겠지만, 그것은 시간과 열정의 소모가 너무 크다고 생각한다. 생업이 되거나 중독이 되거나 둘 중 하나가 될 것이다.
 그래도 무작정 찍는 것보다는 아니 어쩌면 그냥 찍는게 더 잘 맞을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약간의 분석이라는 것을 통해서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그리 잘못된 것은 아니리라.
 지금까지 분석한 방법 중 가장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되는 것을 적어보면, 전체 확률 100을 기준으로 100보다 높거나 낮은 것으로 분리하고, 그 차이가 클 수록 분석의 정확도는 높아진다고 생각한다.
 100이하의 것은 괴리율이 낮은 것을 선택하고, 100이상의 것은 괴리율이 높은 것을 선택한다. 이것을 기본 원칙으로 한다.
 그리고, 헷지 전략으로 애매한 영역, 즉 괴리율이 그리 크지 않은 영역에서는 중간값과 반대의 것을 하나로 묶어서 선택한다.

2020년 24회차 KBO 승부식 예상

 2020년 24회차 KBO 금요일 경기 조심스럽게 예상해봅니다.

 100이하 확률에서 괴리율이 큰 것을 선택했습니다.



잘 될 겁니다. 암요.

[야구] 이제는 계속되는 실패를 한번 돌아볼 때가 되었다.

계속되는 실패.
좌절.
손실.

헛된 희망.

이걸 끊기 위해서는 한 번 뒤를 돌아볼 때가 되었다.

실패하는 것들을 되집어 보면 무언가 찾을 수 있을 것이다.

"한국 야구는 도저히 맞출 수 없다."
"오히려 생각한 것 반대로 하는 것이 잘맞는다."

"일본 야구 역시 맞추기 어렵다. 아니 불가능 하다."

그래 한국 야구와 일본 야구는 그냥 포기하자. 안된다.

"한국 야구와 일본 야구는 그냥 기록만 하자."

그러면 메이저 리그는?

이것 역시 어렵다. 어려워...

실패한 것들은 다버리는 것이 좋겠다.

"그나마 가능성 있는 것들 5개만 남았군."

이것도 얼마나 남을지 모를 두려움마저 들었다.

"이제 정말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해야 할 거 같아."

"각각의 남은 패턴 중에서 패턴의 흐름에 역행하는 녀석들 특성을 파악해야 한다."

오늘의 결과가 맞기를 기대할 뿐이다.

"결국 또 헛된 기대감만 남는 것인가?"

[야구] 2018년 9월 4일 마이애미와 필라델피아 경기에서 빅엿을 먹었다.

"75% 이상의 확률"

확실했다. 실패에 대한 생각은 전혀 하지 않았다. 오히려 다른 예상이 빗나갈 것을 두려워 한 상태였다.

"젠장."

경기 결과는 마이애미의 승리.

"뭐가 잘못된 것인가?"

결과론적인 이야기이지만, 하나씩 생각해 보아야 하는 문제 였다.

"최근 경기의 승리가 2개 밖에 안됐었네."

왜, 저것을 간과 했더란 말인가.
후회가 밀물처럼 밀려왔다.

"다시는 저런 실수를 하지 말아야 한다."

혼자 되네여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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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정말 맞춰야 되는데."

이번에도 실패하면 복구하기 힘든 상황이 벌어질 수도 있다.
가능성이 떨어지는 것은 모두 버렸다.
최대한 냉정해지기 위해 마음을 가다듬고 있다.

"콜로라도와 필라델피아 두개만 남았군."

"또, 필라델피아인가?"

이번에도 실패한다면 필라델피아를 다시는 처다도 보지 않을 것이다.

[야구]2018년 8월 27일 메이저 리그 분석 정리

지금 하고 있는 것이 맞는 것인가?
이런 통계의 결과가 과연 내일의 경기를 반영 할 수 있는 것인가?
끊임없이 의심하고, 확인해온 과정이었다.

"하면 할 수록 알수가 없는걸."
"그래도 몇가지 특성은 있는것 같다."
"강세와 우세의 혼합 결과는 분명 정배당이 유리한 면이 있어."

다소 확신하는 듯한 느낌의 말이었다.

"강세와 우세의 조합은 확실히 정배당이 발생할 확률이 2배이상 높다. 그리고, 한번 이어지면 연속 경기에서 더욱 빛을 낼 수 있을 것 같고."

"통계를 벗어나는 팀을 정리할 필요가 있어. 통계에서 역배당을 일으키는 녀석들을 말이야."

강세와 우세의 조합은 2배가 넘는 수치로 정배당이 우위에 있었다.

"밀워키와 신시내티 전이 특이하네."
"분명 밀워키가 매우 유리한 상화이었는데, 져버렸어."
"보통 저런팀은 자만심이 있는 경우에 지게 되지."
"밀워키가 자만심에 빠진 것이냐? 아니면 신시내티의 승리에 대한 갈망이 컸던 것이냐?"

8월 22일 경기는 다른 통계에서 벗어나는 결과 였기 때문에, 통계에 혼란을 주는 요소였다.

"이런 팀은 경계해야 해."

"캔자스시티와 클리블랜드 전도 혼란을 초래하는 결과를 보여주는데."

"이 두팀도 표시해 두어야 겠어."

조금이라도 이상한 부분의 통계는 데이타의 양을 늘려야 한다.

"어렵다. 어려워."


(야구)2018년 8월 26일 메이저리그 결과

어제 저녁 이것 저겆 하다보니 시간이 꽤 지나가 버렸다.

"다 마감 되었겠는데."

팀이 몇개 남지 않아서 고민 되는 순간이었다.
지나고 나서 본 결과는 이때 욕심을 버려야 했다.
이때 욕심을 버렸다면 시간과 돈 모두 지킬 수 있었다.

그러나,  어디 세상 살아간다는 것이 합리적이던가?

"오늘 제법 크게 먹어서,  밑져야 본전이지."

"어디보자.  클리블랜드,  휴스턴  두팀인데."

"클리블랜드는 하도 헛  손질을 많이 해서. 고민되네."

"한번 해보지 뭐."

결국 결과는 예상 했던 안좋은것들 만 딱  맞는 상황이다.

(야구) 2018년 8월 25일 경기 예상 해보기

메이저리그가 후반기로 들어서면서 경기가 재미있어지고 있다.

주말인 만큼 집에서 야구나 보면서 맥주나 마시고 있었으면 좋겠지만. 그렇게 할 시간을 허락해 줄지는 모르겠다.

컴퓨터를 켜고, 목을 좀 풀어주었다.

"어디 한번 해 볼까?"

나름 정성을 들인 엑셀 파일을 열었다.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일일이 수치를 입력해야 하는 번거러움에 은근 짜증이 난다.

"뭐든지 정성을 들여야 하는 법이야."

혼자 궁시렁 대본다.
정성껏 하나씩 수치를 입력해주고 보니,  필터링 된 몇 종목이 남았다.

"어디 보자."
"정배당 팀은 휴스턴과 클리블랜드가 좋을거 같고."
"뉴욕양키, 에리조나가 좋아보이는데?"

휴스턴과 클리블랜드는 성공 확률이 높은 1순위 묶음이었다.

2순위가 뉴욕양키스고, 3순위가 에리조나 이었다.

"크게 먹으려면 역배당을 해야지."

심호홉을 크게 한번하고 모니터를 눈을 부릅뜨고 쳐다보았다.

필터를 바꾸어 주자 역배당 팀이 나오기 시작했다.

"이것도 자동으로 나오게 해야지.  번거러워서. 귀찮네."

"1순위는 뉴욕메츠랑 템파베이가 좋은데."

"마이애미랑 시카고W, 피츠버그가 좋은데."

"팀 선정은 됐고,  조합을 어떻게 할까?"

모두 맞으면 좋겠지만 그런 경우는 별로 없는 법이다.

"정역을 섞을까?  순서대로 모아서 갈까?"

항상 이부분을 결정하는것이 가장 어렵다.

"그래 순서대로 가자.  욕심이 과해서 항상 망하는 법이지."

이 선택이 주말의 즐거움을 좀더 크게 해주었으면 좋겠다.

한국, 미국, 일본 야구 특징

메이저리그의 경우 팀 변경이후 첫경기는 역배당이 좋고, 점차 시간이 지날수록 정배당으로 흐름이 바뀌는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일본 야구의 경우에는 처음에 정배당에서 점차 역배당으로 변경하는 것이 좋으것 같고,

한국 야구의 경우 역시 정배당으로 시작해서 역배당으로 가는 것이 좋아 보인다.

다만 일본 야구와 한국야구의 미묘한 차이점은 각각의 지속시간이 일본야구의 경우에는 정배당이 좀더 길고, 한국야구의 경우에는 빠르게 역배당으로 전환 되는 것으로 생각된다.

이러한 추측이 맞는 것인지는 확인이 필요하다.

한국야구의 승부 예측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

몇가지 객관적 데이타를 기본으로,  예를 들어 최근 경기,  순위,  상대전적 등을 데이타화 해서 분석한 후.

반대로 생각하면 오히려 잘 맞는다.

일본 야구의 경우는 데이타에 비교적 부합하는 결과를 보이는 반면, 한국 야구는 신기하게도 반대로 해석하면 잘  맞는 것이다.

현대차 차트 분석 매매 가이드 2509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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