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 2개를 맞췄을 뿐입니다.
그래도 정리는 해두어야 합니다.
[끝자리 번호가 없던 회차]
이번 회차는 끝자리 번호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더욱 맞지 않았던거 같은데요. 이런 회차는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
[2nd 번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낀 회차]
이번 회차에서 그나마 의미를 부여 한다면, 역시나 2nd 라인의 중요성이었습니다.
2nd 라인의 경우 가성비가 역시나 최고 입니다.
[3rd 라인과 3rd 제외군의 역할]
역시나 대부분의 번호는 3rd에서 출현 합니다. 그리고, 3rd 제외 번호군은 역시나 끝자리 연계 번호로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각 라인에 추가된 번호가 역할을 하지 못함]
각각 라인에 추가된 번호에 가중치를 주었는데, 이번 회차는 제 역할을 하지 못했습니다.
다음 회차를 한번 기대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