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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3일 그날의 기록, 윤석열 체포시도

[뉴스] 윤석열 체포 시도 중

어제는 윤석열 체포에 실패했는데, 오늘은 아침 출근부터 체포시도한다고 뉴스가 나오더라.

그런데, 점심먹고 들어올 때까지도 체포를 못하고 있었다. 대치중인거 같은데, 몇 일이나 더 이러고 있을 건지 모를일이다.

빨리 체포하고, 사형이던, 무기징역이던 빨리 판결 내서 치우고 해야 할 일인데, 진도가 너무 안나간다.

답답할 뿐이다. 100여 년 전 을사조약으로 나라를 빼앗길 때도 이렇게 정치가 혼란 스러웠을 것이다. 역사는 돌고 돈다는 말이 있는데, 그 것처럼 무섭게 생각될게 또 없다.


[로또 번호 예상해보기]

간절하게 소원하면, 이루어지지 않을까. 이번주 로또번호는 내가 예상한데로 반드시 나올 것이다.

이렇게 소망아닌 소망을 해본다.


[축구 배팅]

홀짝으로 1.9이상의 높은 정배당과 역배당을 쌍으로 이루는 경우, 무승부가 단독 홀짝을 이루게 될 것이다. 이런 경우 보통은 무승부를 배팅했는데, 정배당이 낮은 경우에는 무승부를 배팅하고, 정배당이 높은 경우에는 오히려 가능성이 더 낮은 정배당을 배팅하는 것이 유리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2025년 2회차 축구 배팅, 규칙 적용 방법

홀짝 일반경기 4묶음. 핸디캡 경기 4묶음.

모든 홀짝은 정배당

단독무승부 낮은 정배당은 무승부

단독무승부 높은 정배당은 정배당

단독정배당은 역배당

단독연배당은 정배당

배당이 바뀌는 경우에는 예상과 다른 것으로 선택한다.

2024년 9월 24일 화요일 나의 기록

 1. 컵 10 타로 해석

 이것은 주로 감정적인 성취와 조화로운 인간관계를 나타내는 카드입니다. 행복과 만족, 하모니와 평화, 목표 달성, 축복과 번영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2. 축구 협회 국회 질의

왜 정몽규 아파트가 무너지는지, 축구 협회가 저모양인지 잘 알겠다. 

기본적으로 이모든 일들은 무능함에서 비롯한 것이다.

그리고, 작금의 사태는 정몽규 축구 협회장의 생각이 아니다. 뒤에서 조종하고 있는자가 있는 것 같다.

이런 일들을 그리고, 만들어낼 만한 능력 자체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

불현듯 그 이름이 떠오른다. 렌야...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3. 아기 돌반지 1돈 가격이 50만원을 돌파했다. 금시세 1돈은 48만원을 넘었다.

너무 가격이 많이 오른 것 같은데, 수요가 있으니까 오르는 것이겠지.


4. DB하이텍이 오후 들어서 급등하면서 수익이 발생, 주익을 실현했다.

88선을 강하게 돌파해 주었다. 추가 상승도 기대해 볼 수 있지만, 일단은 이익을 실현한다.

이격도 이전 고점중 저항선이라 생각되는 부분과 만났다.


5. 사람이라는게 참 염치 없는 경우가 많다. 교수, 목사 등 고정 관념이 있는 직군에서 오히려 이런 문제가 훨씬 심하게 많이 발생한다. 아마도 잘 포장 되어 있는 이미지를 이용하기 때문인 것 같다.

인간에 대한 심한 혐오가 만들어지는데, 이런 것을 이겨내야 한다.


6. 일산 재건축 밑거름, 용적률 기존 160% 대에서 300%로 확대 한다.


7. 이스라엘이 레바논에 폭격을 가하고 있다. 아무래도 5차 중동 전쟁의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주식 등이 원인 관계는 없지만 한 번 정도는 출렁일 수 있다고 생각되기 때문에, 적당히 수익 실현하고 정리한다.


8. 우리의 조상들은 나라를 빼앗겨 일본 국적으로 살아야 했던 조선인들 이었다. 그렇게 일제 치하에서 살다가 해방을 맞고 한국 국적의 한국인으로 살아가고 있다. 최근에는 해외로 견문이 넓어지면서 해외 국적의 한국인도 많아지고 있으며, 한국 국적의 외국인도 또한 늘어나고 있다.

내가 한국인인가 미국인인가 하는 것들은 자신의 정체성에 대한 깨달음이라고 생각한다.

일제 치하에서 친일파들은 그들 스스로 일본인이라 생각했을 것이다.

누군가에게는 외국에서 온 사람일지라도 한국인의 정신과 의지를 갖는 정체성이 있다면 한국인으로 인정해 줄 것이다.


9. 폭염이 난리 였는데, 설악산에 첫 서리는 1달 빨리 내려 앉았다. 세상 일이란 것이 참 알 수가 없다.


10. 제대로 된 경영은 고려아연이 하고 있었던 것 같다. 영풍은 돈만 빨아먹던 진드기가 맞았나 보다.

지나온 과거의 결과물이 이런 것들을 보여준다고 본다.

2024년 9월 23일 월요일 나의 투자 기록

1. 욕심을 버리자. 그래야 한다.

2. 싱글 배팅이 없는 리그 경기는 피한다.

3. 반도체 설비 보존 기능사 자격증이 있다.

4. 가장 높은 마진율과, 가장 낮은 마진율은 피한다.

5. 통계 자료를 기반으로 판단을 내릴 때, 많은 경우에 처음 판단이 틀리게 된다.

자료의 오류도 있지만, 선입견이 판단의 가장 큰 오류를 불러온다.

항상 판단을 내리기 전에 완전 반대의 상황과 결과도 생각해 보는 습관이 필요한다.

6. 최근 일본은 쌀을 구하기 위해 오키나와로 간다고 한다? 어디서 오키나와로? 기상 이변으로 쌀 생산에 문제가 생겨서 그렇다는데, 좀더 살펴볼 필요가 있다.

7. 450년뒤 한국은 가장 늙은 국가 3위란다? 

8. 중국은 현재 최악의 실업문제를 안고 있다.

9. 미국 산불은 소방관의 방화가 생각보다 많다.

10. 10분 이격도 검색 종목은 판단 내리기가 어렵다. 내가 내린 판단을 적어보고 반대의 상황도 쭉 적어보자.


11. 보험 갈아타기 사기가 많아졌다. 기존의 보험을 이유 없이 전화해서 바꾸라고 하면 이상하지 않은가? 얼굴 한번 본 적 없는 사람, 잘 모르는 사람을 무엇을 믿고 바꾸는 것인가?


12. 누군가 곽튜브를 의도적으로 악의를 갖고, 죽이려 들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그는 왜? 누군가의 원한을 산 것일까?

2024년 9월 13일 금요일 나의 투자 기록

 1. 사람은 각자의 고민이 있게 마련이다. 이게 어떤 조직을 이루고 있고, 많은 사람이 그 조직에 섞여 있으면서 각자의 고민이 조직에 영향을 주게 된다. 즉 문제가 발생하는 요인이 되는 것이다.

다른 사람의 고민을 감지하고, 고민을 알게 되었다면 2가지를 먼저 생각해야 한다.

1) 내가 해결해 줄 수 있는 문제인가? 경험적으로 완벽하게 문제를 해결한 결과 물이 있는가?

2) 내가 해결해 줄 수 없는 문제인가? 경험이 없고, 이미 경험했어도 실패한 결과물만 있는 경우이다.


내가 해결 할 수 없는 문제라면, 어설픈 조언 따위는 생각하지 않는 것이 좋다.

그저 이야기를 들어주고 함께 고민해주며, 공감해 줄 수 있을 뿐이다. 위로와 용기를 주는 희망의 말도 생각해서 해야 한다. 진정한 공감 없이 내뱉는 그런 말들은 전혀 도움이 되어주지 못한다. 그저 침묵하고 그 슬픔과 고민을 함께 해줌으로서 나의 시간을 타인과 함께 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2.  김앤장 같은 대형 로펌은 정말 쓰레기 같은 집단이라고 봐야 한다. 소송 비용이 높고, 이익이 많이 나는 것은 법적으로 해서는 안되는 것을 법을 이용해 책임을 벗어나게 해주기 때문이다. 그 출발 부터가 아주 불손한 의도를 같고 있는 집단이다.

법을 핑계로 법을 이용해, 법을 지키지 않는 것... 그것이 그들이 하는 전략이요 전술이다.

이슈를 만들고, 계속적인 법적 분쟁을 일으키면서 소송을 이끌어 가는 것이다.

보통 이런것은 분향형 상가나, 재개발 조합같은 곳에서 잘 써먹는 수법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연계 기획사 등등 주 종목을 가리지 않고, 이 전략을 써먹고 있는 것이 큰 문제이다. 필승의 양아치 같은 방식이 많이 노출되고 이용되고 있다는 것이다.

우리 국가의 법은 이것에 대한 대책을 세워야 한다. 그래야 법치가 무너지지 않는다.

최근 개판사니 뭐니 떠드는 말이 많이 나온다.

법치가 무너져 가고 있다는 것을 잘 보여주는 전조 현상이라 생각한다.


3. 전자기 오작동으로 인한 급발진 보다는 인간의 실수에 의한 급발진이 더 현실적이고 빠른 대안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인간에 의한 실수를 없애는 가장 현명한 방법은 인간이 운전을 하지 않는 완전 자율운전일 것이고, 그것을 막기 위해서는 지금 발생하는 전자기적 오작동의 원인을 철저하게 파해치고 확인해서 해결해야 되는 것 아닌가? 그런 생각을 해본다.


4. 나는 미국이고 어디고 일하면서 일년에 수십번씩 비행기를 타고 다녀도 라면은 한번도 먹어 본적이 없다. 굳이 이유를 들자면, 별로 생각도 나지 않았고, 국물이 있는 라면을 비행기에서 먹는 것도 아니다 싶어서 였다. 그래서 이번 라면 제공 안하기로 한 항공사의 입장이 왜 이슈가 되지? 란 생각이 든다. 아마도 비즈니스나 퍼스트는 주는데, 우린 왜 안줘? 뭐 이런 심리가 아닌가 생각된다. 비즈니스나 퍼스트 클래스에서 라면을 먹는 것도 이해가 안되는데, 이걸 차별이라고 따지는 사람들도 참 이해가 안된다.

뭐 사람마다 생각은 다른 법이니까. 굳이 그걸 비난하고 싶지는 않다.

다만, 뜨거운 국물 있는 라면을 제공하지 않기로 한 것은 잘 한 것이라 생각한다.


5. 거대 빙하가 녹으면서 지진파를 형성하면서 전 지구적인 충격을 발생 시켰다.


6. 112회 프로토 승부식 경기가 시작되었다.

금요일 경기를 보면, J1리그, K1리그, 분데스리가, 프리그, EFL챔, 라리가 이렇게 경기가 구성되어 있다.

J1리그는 3경기, K1리그는 2경기 나머지 경기가 1경기씩 있다.

J1리그는 배팅 조건에 부합하는 경기를 선택 가능했지만, K1리그는 선택 조건에 맞지가 않는다.

나머지 경기도 1경기씩 밖에 없어서 선택군에 들어가기가 어렵다.


다만 유럽 리그 경기를 보면,

분데스리가, 세리에A, 에레디비 경기가 평균 14.940으로 같다. 전체 평균이 14.941 인 것을 보면 평균보다 아래에 위치한다.

가장 높은 것은 EPL 14.952, 라리가 14.948, 프리그 14.945이다.


2024년 9월 10일 기록의 단상

1. 축구 U네이션 배팅이 성과가 좋았다. 높은 마진율 상위 2개임 조합이 성공적이었다.

2. 가장 중요한 성공 요인은 욕심을 버리는 것이다. 꿈틀대는 욕심을 버려야 한다.

3. 남자 축구 인터네셔널 경기와 월드컵 예선 경기는 마진율이 낮게 형성되어 있는 것이 예상과 다르게 흘러갈 가능성이 높다.

4. 권력의 앞잡이 유인촌 장관, 그러면 배우 문성근 역시 권력의 앞잡이? 구분이 있는가? 그밥에 그나물. 정치적 성향이 다르면 권력의 앞잡이로 몰아 붙여도 되는 것인가?

5. 카카오페이, 아남전자, 유니퀘스트, 카카오, 금호타이어, 솔루엠, 서연, 에코프로머티, 한온시스템, 케이씨 매수 가능성 있음.

6. 케이씨 쌍바닥 형성중인 것으로 보인다.

7. 대원강업은 전고점을 돌파 시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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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실제 일을 하는 것보다, 길에서 운전이나 비행으로 버리는 시간이 더 많다. 이 시간을 버리는 것으로 하지 않기위해서는 기사를 쓰거나, 일등석 비행기 표를 끊어야 할 것이다. 즉 돈으로 시간을 사야 한다.
세상은 그만큼 불공평하고, 비합리적인 것이다.

9. 남미의 치안처럼 변해가는 대한민국, 대한민국의 미래 모습이 될까 두렵다.

10. 매도 세력의 물량이 많이 있으면, 당이 상승은 가능 할 지 모르지만, 결국에는 가격 저항선으로 작용하여 전체 흐름은 하락으로 갈 가능성이 많다고 생각해야 한다.
 반면에 매수 세력의 물량이 많이 쌓여 있으면, 가격 지지전으로 작용하여 추후 흐름이 상승할 가능성이 많다.

현대차 차트 분석 매매 가이드 2509115

 꽤나 큰폭으로 하락 중이다. 📌 현대차 매매 가이드 (2025.09 기준) 1. 매수 전략 단기 (2~4주) 현재가 215,750원은 직전 저점(139,800원) 반등 이후, 200,000원대 지지를 확인하며 박스권 상단 돌파 시도 중. 단기 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