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토 승부식 26회차 결과

 결과는 완전한 실패!!!

그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무엇이 잘못된 것인가?

1. 순위 선택 적용 부터 완전히 어긋난 것을 알 수 있다. 예상되는 것들을 모두 피해서 찍어도 어느정도는 성과가 있었을 것이다.

그만큼 순위 분석은 의미가 없음을 확인 할 수 있다.

반면에 2번 낮은 배당은 모두 적중했다.

결국 예상 가능한 범위는 낮은 배당외에는 없는 것인가?

순위 예상은 버리는 것이 좋겠다.

홈순위 낮은 배당은 2.1대 정배당이 옳은 선택인것 같다.

패턴에서 무세동네는 역시나 1개는 무승부가 나왔다. 버리기에는 참 안타까운 승부가 분명하다. 좀더 분석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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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순위 선택 적용

2. 낮은 배당

416 원정 1.24(원세동네)

419 홈 1.26(홈세네무동, 정 70%, 무 30%)

403 홈 1.40(홈세네원동)

 

 

3. 홈 순위 낮은 배당

4. 패턴 검색

407. 홈세원동네.

410. 무세동네->무(2.44/2.95/2.5)

423. 원세동네.

426. 홈세무동원네.

438. 홈세동네.

444. 무세동원네.

451. 홈동원세네.

460. 원세동네.

496. 무세동네->홈역배당(2.75/2.75/2.37), 홈과 무승부가 같은 배당인 경기는 무승부 선택이 우선인데, 그렇게 선택했으면, 더욱 낭패를 보았을 것이다.

 

5. 배당률 기준

413(원세동네)

429(무세동원네)

432(홈네무세동, 정 100%)->이건 전현 신뢰성이 없다.

441(무세네원동)

 

1, 2, 3으로 경기 선택, 순차적으로 다른 방향 제거(경기수가 적은 경우 1,5 같은방향 추가)

마지막 선택의 결과는 별로 좋지 않다.

407번 경기 사우샘프는 모두 무승부를 가리키고 있었으나, 결과는 사우샘프 정배당이었다.

참으로 갈길이 멀고 과연 예상하는 것이 의미가 있는 것인지?

아니면 예상이 확실한 것은 버리는 것이 옳은 것이 아닌지 생각하게 된다.

결과적으로 무승부 예상은 모두 틀렸다.

2024년 9월 13일 금요일 나의 투자 기록

 1. 사람은 각자의 고민이 있게 마련이다. 이게 어떤 조직을 이루고 있고, 많은 사람이 그 조직에 섞여 있으면서 각자의 고민이 조직에 영향을 주게 된다. 즉 문제가 발생하는 요인이 되는 것이다. 다른 사람의 고민을 감지하고, 고민을 알게 되었다면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