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가 시작한지도 언 19일 뭐 그날이 그날일 수도 있지만, 새해라는 이름으로 숫자가 바뀌면서 무언가 항상 흐름이 바뀌는 것이 있다.
올해 투자 시장은 초반이 영 아니올시다이다.
펀드부터 해서 주식, 비단 우리나라 뿐만아니라 전체적으로 내려 안고 있는것 아닌가 생각된다.
조정이라면 전약후강으로 흘러가길 바랄뿐이다.
어디까지 내려갈지가 관건인데,
그끝을 알 수 없기에, 신규 및 매몰 비용의 증가를 극도로 경계해야 할 것이다.
연초 너무 매몰 비용을 크게 늘려간 것이 장 초반 공세 실패의 원인이라고 생각된다.
월말이 다가오기 때문에 반등을 한번 기대해본다.
모든 투자 대상이 아래로 내려 꽃히고 있다.
이럴 때는 경계하면서 현금을 만들어 놓는 것이 상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