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늘 주식에서 조금 이익이 발생했다.
이익이 발생한 종목은 빠르게 정리했다. 종목의 수를 줄였다.
2. 비트코인은 오늘 급등했다.
3. 삼성전자는 매수세력이 강하다. 하락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4. 글을 쓰고, 글씨는 그리는 것이다. 생각을 글로 쓰고, 멋진 글씨를 그려야 한다.
5. 일본 사람들이 자국 여행을 별로 안한다는 뉴스를 보았다. 한국 역시 비슷한 현상이 있다.
내국 여행 물가가 비싸지고, 가격대비 만족도가 떨어지기 때문이다. 그러면, 외국인들 역시 이러한 사실을 곧 깨닫게 되지 않을까? 결국은 여행의 질이 떨어지고, 어느 시점이 되면 망해버릴 것이다.
6. 금호타이어는 역시 쉽지 않다.
7. 한미반도체, 빙그레, 풀무원은 상승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된다. 그런데, 빙그레 장남이 사람을 때리는 짓을 저질렀다. 한화 김승현 회장 조카라는데, 참 하는 짓이 딱 그런 집안이다.
8. 서울대학교 종합 청렴도 꼴찌, 역시...
9. 국내 상장 ETF의 수가 900개를 넘었다. 내실은 없이 상품 종류만 잔뜩 늘어난 것이다. 큰 모상품에서 자식들을 갈라서 부실하게 급조한 것들이 대부분일것이다.
운용하는 전문가 역시 전무후무한 상태라고 봐야 한다.
결국 임계점에 근접해 가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이제 걸러내는 작업에 들어가게 될 것 같다.
정리를 좀 해야겠다.
10. 이왕이면 높은 쪽에 걸어라.
11. 요즘 명태균이라는 사기꾼에 대통령이 흔들리고 있는 것 같은데, 이렇게 우리나라의 최고 통수권자가 허접스러워서야. 참 걱정이다. 걱정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