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더존비즈온 가격 상승으로 매수 타이밍을 놓쳤다. 아쉽다.
2. 신세계 그룹 남매 계열사 분리, 엄마가 참 현명한 것 같다. 똑 같이 적절한 때에 나누는 것 같은데...
3. 한미반도체가 다시 한 번 검색 종목에 들어왔다. 현재 일봉기준으로 바닥일 가능성이 있다.
4. 남미 독전갈 유입, 알리익스프레스로 물건 살 때는 이런 것도 신경을 써야 한다.
외래종 유입에 대한 위험성
5. 130회 프로토 승부식 결과, 모두 실패. 이정도 수준이면, 일부러 틀리게 하려는 것이다.
예상 적중률이 너무 나쁘다. 예상이 안되는 경기들은 오히려 정배당아니면 무승부이다.
6. 한농화성 급격한 상승 가능성이 있다. 104선 지지저항 확인 후 큰 폭으로 상승 할 수 있다.
7. 열안정성이 높은 조리용 기름은?
1) 아보카도 오일, 발연점이 높아 고온요리에 적합합니다.
2) 정제 올리브 오일,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보다는 정제가 더 많은 고온 조리에 적합합니다.
3) 땅콩 오일, 발연점이 높고 튀김요리에 많이 사용된다.
4) 카놀라 오일, 비교적 높은 발연점과 중립적인 맛을 가지고 있습니다.
5) 코코넛 오일, 포화 지방산이 많아 열에 강하지만, 특유의 향이 있습니다.
8. 잃어버린 킥보드를 찾았다.
누군가가 킥보드를 훔쳐갔다.
아마도 중학생이나 고등학생 일 것이다.
설마 어른은 아니겠지.
신고를 해야 할까?
동네 한바퀴 돌고, 초등학교 근처 자전거 세워 두는 곳에 똑 닮은 킥보드가 하나 보인다.
내것이리라.
그냥 들고 왔다. 상처난 곳도 그렇고 분명 내것이다.
누가 훔쳐간 것일까?
확인하고 싶다.
하지만, 그러려면 신고를 해야한다.
정의를 실현해야 한다.
여러 생각이 든다.
이번에 잡아서 처리한다고 한들 도둑질이 고쳐질까?
조금더 빨리 나쁜짓이나 배워나오지 않을까?
오지랖 넓은 쓸데없는 생각이다.
참 어렵고도 생각이 많은 하루가 지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