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롯데케미칼
롯데케미칼은 핵심 투자를 모두 완료 했다. 해외 자회사를 활용해 조달한 자금을 모두 채무 상환에 투입할 가능성이 높다.
내년 3월 까지 갚아야 할 기업어음은 공모 사채 규모가 6800억원이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인수 금융 상환도 검토 하고 있다.
연초부터 줄줄이 상환일이 도래한다.
롤오버를 염두에 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롤오버가 어렵다면 상환을 진행 할 것으로 생각된다.
내년 초부터 공모 사채도 줄줄이 만기가 도래한다.
계열사까지 확대하면 총 5조원의 부채가 1년 만기가 도래 예정.
[12월 3일 10시 30분] 왕왕왕
누가 찾은 것인지? 진짜 이게 맞는거라는 생각을 떨쳐 버릴 수 없다.
정말 미친놈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