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826회 예상 번호 만들기 정리

언제나 한번 제대로 번호를 선택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아니 번호를 고르는 것은 어느정도 되는 것 같은데, 한 줄에 넣는 것이 안된다고 해야 하는 것인가?

정말이지 이번 회차는 맞추고 싶다.

약간의 선택에 변환을 주어 처음 적용했던 방식대로 최근 2회의 경향성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식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최근 2개 회차를 살펴보면,

선택 3영역에서 1개
선택 4영역에서 1개, 2개
선택 5영역에서 1개
선택 6영역에서 1개
선택 7영역에서 1개

3rd 제외 번호군에서 각각 3개, 4개가 출현 하였다.

선택번호 영역보다는 3rd 제외번호군의 출현 빈도가 높은 것으로 생각된다.

그리고, 2nd 와 3rd, 3rd 제외번호군 필터 영역에서 4개, 6개가 출현 하였다.

결국 이번 회차의 번호를 선택한다고 하면, 필터 적용 영역과 3rd 제외 번호군을 중심으로 만들어야 한다.

이 영역의 번호를 보면,
2nd 라인의 2, 5, 8, 11, 23, 32, 37, 41

필터 영역의 번호, 11, 15, 17, 18, 19, 20, 21, 25, 28, 30, 31, 33, 34 ,36, 38, 39, 43, 45
18개를 선택가능 하다.

2nd 번호에서 선택2 번호를 제외하면, 2, 8, 11, 23, 32 ,37 6개의 번호를 선택 할 수 잇다.

그러면 겹치는 번호 11을 하나로, 총 23개의 번호에서 최소 4개 이상의 번호 출현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이 번호를 기본으로 끝자리 구성을 하고, 그중에서 번호 조합을 진행 한다.

우선 기본 끝자리 구성 번호에서, 필터에 있는 것들을 제거한다.
살아남은 끝자리 번호에서 필터 영역에 존재한느 번호로 재구성을 진행 한다.

만약 구성 번호가 만들어 지지 않는 다면, 3rd 제외 번호군에서 번호를 선택하여 구성 해준다.

끝자리 구성이 완료 되고 나면, 끝자리 번호에 없는 번호를 기준으로 선택 4에서 번호를 선택해 본다. 이 때 2nd 필터에 걸린 번호와 끝자리 번호에 걸린 번호는 제외하고 구성해 본다.

또 하나의 번호는 선택3에서 겹치는 번호는 제외하고, 소수를 기준으로 선택하겠다.




[주식] 2018년 9월 17일 금주 대응 전략

이번주 가장 큰 이슈는 문재인 대통령의 대북 방문이 아닐까 생각된다.
그리고, 다음주 추석이 있다.
어떤식으로 주가의 흐름이 잡힐지 모르지만, 주봉을 기준으로 그동안 선정해 놓았던 종목중에서 몇개를 추려 본다.

주봉의 매수 시점에 부합하는 종목으로는 다음과 같다.

1. SK하이닉스
2. 나이스평가정보
3. 화천기계
4. 크라운해태
5. 백광소재
6. 에버다임
7. KG모빌리언
8. 링테트
9. 극동유화

이 종목 중에 일봉 흐름을 확인 하고, 매수할 종목이 있을 경우 매수를 시도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된다.
다만, 다음주가 추석이어서 어떤 변수가 생길지 모르겠다.

메이저리그 미네소타 덕분에 아주 망함

3번의 오기와 모든 실패.
그래도 한번은 이기겠지라는 말도 안되는 희망.

그리고 돌아온것은 완벽한 실패.

어쩌면 저럴까 싶은데.

다시는 미네소타를 쳐다보지도 말자.

824회 로또 번호 만들기

823회의 결과도 역시나 어쩌면 이렇게도 못찍는가 싶습니다.

그래도 다시 해봅니다.

1. 선택6에서 1st, 2nd와 연관 관계가 있는 번호는 제외
2. 그렇게 살아남은 선택6에서 끝자리 필터와 연계 가능성 있는 번호 추출
3. 선택 3과 끝자리 구성
4. 1st, 2nd 와 연관성이 중복되게 발생한 번호 추출 1개 선택
5. 선택 3에서 추출된 번호와 3rd 또는 3rd 제외 번호와 연관된 번호 선택
6. 각 번호군에 새로 추가되거나 버려진 수를 이용해서 번호 완성.

[야구] 이제는 계속되는 실패를 한번 돌아볼 때가 되었다.

계속되는 실패.
좌절.
손실.

헛된 희망.

이걸 끊기 위해서는 한 번 뒤를 돌아볼 때가 되었다.

실패하는 것들을 되집어 보면 무언가 찾을 수 있을 것이다.

"한국 야구는 도저히 맞출 수 없다."
"오히려 생각한 것 반대로 하는 것이 잘맞는다."

"일본 야구 역시 맞추기 어렵다. 아니 불가능 하다."

그래 한국 야구와 일본 야구는 그냥 포기하자. 안된다.

"한국 야구와 일본 야구는 그냥 기록만 하자."

그러면 메이저 리그는?

이것 역시 어렵다. 어려워...

실패한 것들은 다버리는 것이 좋겠다.

"그나마 가능성 있는 것들 5개만 남았군."

이것도 얼마나 남을지 모를 두려움마저 들었다.

"이제 정말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해야 할 거 같아."

"각각의 남은 패턴 중에서 패턴의 흐름에 역행하는 녀석들 특성을 파악해야 한다."

오늘의 결과가 맞기를 기대할 뿐이다.

"결국 또 헛된 기대감만 남는 것인가?"

이빔으로 보론을 증착하는 경우 적합한 라이너는?

이빔으로 보론을 증착하는 경우 증착은 꽤 잘 되는 물질로 알려져 있습니다.

가장 무난하게 사용 가능한 도가니의 재질은 카본으로 알려져 있으며,
메이저 제조사의 가이드를 보면 그라파이트 라이너를 사용하면 된다고 되어 있습니다.


컨테미네이션 되면서 카바이드가 생성되는 문제가 있습니다.

소스의 양을 65%~70%정도로 유지해주면서, 스윕을 적절하게 해주어야 문제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증착을 하면서 소스를 파고드는 특성이 있기 때문에, 넓은 부분을 고르게 스윕해주어야 합니다.

[야구] 2018년 9월 4일 마이애미와 필라델피아 경기에서 빅엿을 먹었다.

"75% 이상의 확률"

확실했다. 실패에 대한 생각은 전혀 하지 않았다. 오히려 다른 예상이 빗나갈 것을 두려워 한 상태였다.

"젠장."

경기 결과는 마이애미의 승리.

"뭐가 잘못된 것인가?"

결과론적인 이야기이지만, 하나씩 생각해 보아야 하는 문제 였다.

"최근 경기의 승리가 2개 밖에 안됐었네."

왜, 저것을 간과 했더란 말인가.
후회가 밀물처럼 밀려왔다.

"다시는 저런 실수를 하지 말아야 한다."

혼자 되네여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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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정말 맞춰야 되는데."

이번에도 실패하면 복구하기 힘든 상황이 벌어질 수도 있다.
가능성이 떨어지는 것은 모두 버렸다.
최대한 냉정해지기 위해 마음을 가다듬고 있다.

"콜로라도와 필라델피아 두개만 남았군."

"또, 필라델피아인가?"

이번에도 실패한다면 필라델피아를 다시는 처다도 보지 않을 것이다.

로또 823 예상 번호 만들기 정리

[선택 라인 6의 끝자리 형성 기조 유지]

선택 라인 6을 이용한 끝자리 형성의 기조는 유지해 간다. 다만 구성 끝자리는 선택라인 2 또는 선택라인 3과의 조합으로 완성한다.

선택라인6 번호는 1st, 2nd 라인과 연계 된 수는 모두 버리고, 끝자리 필터 구성이 가능한 번호를 선택하여 필터링 해주었다. 그 결과 3, 27, 42, 44 4개의 번호가 남았으며, 이를 토대로 선택라인 2 또는 선택라인 3과의 끝자리 가능 구성은 27-37, 32-42 두가지 경우가 가능한 것으로 나왔다.

[1st 라인은 버리는 것이 좋겠다.]

1st라인은 번호가 나오는 경우 가성비가 확실히 좋지만 출현 빈도가 떨어지는 단점이 있다.

다만 버리는 수로서 1st와 연계된 2nd번호를 이용하여 하나의 출현 번호를 만드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로또 822회 예상 결과 정리

822회 예상 결과는 역시 별볼일 없었습니다.
겨우 2개를 맞췄을 뿐입니다.
그래도 정리는 해두어야 합니다.

[끝자리 번호가 없던 회차]

이번 회차는 끝자리 번호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더욱 맞지 않았던거 같은데요. 이런 회차는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

[2nd 번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낀 회차]

이번 회차에서 그나마 의미를 부여 한다면, 역시나 2nd 라인의 중요성이었습니다.
2nd 라인의 경우 가성비가 역시나 최고 입니다.

[3rd 라인과 3rd 제외군의 역할]

역시나 대부분의 번호는 3rd에서 출현 합니다. 그리고, 3rd 제외 번호군은 역시나 끝자리 연계 번호로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각 라인에 추가된 번호가 역할을 하지 못함]

각각 라인에 추가된 번호에 가중치를 주었는데, 이번 회차는 제 역할을 하지 못했습니다.

다음 회차를 한번 기대해 보겠습니다.

2024년 9월 13일 금요일 나의 투자 기록

 1. 사람은 각자의 고민이 있게 마련이다. 이게 어떤 조직을 이루고 있고, 많은 사람이 그 조직에 섞여 있으면서 각자의 고민이 조직에 영향을 주게 된다. 즉 문제가 발생하는 요인이 되는 것이다. 다른 사람의 고민을 감지하고, 고민을 알게 되었다면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