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요일 축구 경기 배팅 결과는 좋았다.
주요 배팅 방향은 5가지로 잡고 배팅을 했다.
- 모두 정방향인 경기 모음
- 같거나 비슷한 패턴을 묶고, 기대 수익률이 낮은 경우의 수는 버리는 방식(정무만 있는 경기가 좋다.)
- 정배당 가능성 보다 무+역 가능성이 높은 경기 조합은 버린다.(정<무+역, 정<무, 정<역)
- 정배당 가능성이 무+역 가능성 보다 높은 경기 조합
- 정배당 가능성과 무+역 가능성이 같은 경기 조합
결과를 보면, 모두 정방향인 경기 모음은 적중
4번 패턴 역시 15번 경기가 어그러지면서 실패했다.
5번 경기는 마땅한 해당 경기가 1경기 밖에 없어서 1번과 조합으로 괜찮은 결과를 얻었다.
- 화요일 경기 예상
- 정배당 가능성이 높은 경기는 103번 경기, 107번 경기가 그나마 가장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된다. 딱 맞는 경기는 없어서 역가능성이 1인 경기만 추렸다.
- 같거나 비슷한 패턴을 묶고, 기대 수익률이 낮은 경우의 수는 버리는 방식의 경기는 승무만 있는 경우가 없어서 최대한 역배당이 적은 경기를 선택해 보려고 한다. 99, 110, 114, 126번 경기가 있다. 나머지는 아리까리 하고, 가장 적절한 경기는 99번 경기와 126번 경기의 조합이라고 판단된다.
- 정배당 보다 무+역의 가능성이 높은 경기는 정배당이 발생하면서, 기대 수익률이 떨어져 실패 했다. 이번 배팅을 이어 갈 것인지 참 고민이 많이 된다. 해당 경기는 106, 114, 115, 119, 123번 경기가 있다. 아무래도 무승부 가능성이 높은 경기를 선택해야 하는데, 끝자리가 이어지는 수보다는 한자리로 끝나는 경기가 유리하리라 본다. 선택을 한다면, 114번 경기와 115번 경기는 제외하는 것이 좋겠다. 이 배팅이 성공하려면 정배당보다는 무승부 가능성이 높은 경기가 유리하다. 역배당도 2점대 배당이라면 실효성이 떨어진다. 아무래도 무승부 가능성은 일반/핸디캡 구분은 크게 의미가 없다. 의미 있는 평가를 한다면, 한게임 가능한 경기에서 핸디캡이 우위에 있는 무승부 배당률이 가장 높은 경기가 적합하다. 그렇게 생각하면 119, 123조합이 가장 현실적이라 생각된다. 문제는 기대 수익률이 낮은 경기는 포기해야 수지 타산이 맞는데, 오히려 정배당이 잘 발생한다는 점에서 적중률이 많이 떨어진다. 좀 더 시뮬레이션이 필요하다.
- 이경기는 정배당의 가능성이 50%를 넘어야 적용 가능하다. 기대 수익률이 떨어지고, 오히려 그냥 정배당만 배팅하는 것이 더 유리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해당 경기는 98번 경기와 102번 경기가 있다.
- 배팅 가능한 경기는 110번, 123번 경기가 있다.
3번 패턴은 적중률이 많이 떨어진다. 피하는 것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