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25일 기록을 통해 돌파구를 찾아보려 했으나

 시장의 큰 흐름앞에서는 그 어떤 것도 통하지 않는다.

시장의 흐름에 올라타야지,

흐름을 거스르거나, 역행하려 하면 안된다.

시장의 흐름을 보자.

그것이 답이다.

2022년 1월 21일 금요일 종목 검색

 [한주가 끝났다]


1월의 후반부 시작, 더 큰 손실로 이어졌다.


이번주에 든 생각은 단타 분석으로는 절대 이익을 볼 수 없다는 점이다.

시장을 거스를 수 없고, 단타로 이득을 보았다면, 그것은 그냥 시장이 좋아서 아무거나 사도 이득을 볼 수 있는 상황이었을 것이란 사실이다.


결국, 일반 상식과 인간사의 지식으로는 가격을 예측 할 수도 없고, 예측하려고 해도 안된다는 점이다.


성공의 기억을 되돌려 다시 처음으로 가려한다.


[이번주 검색]

알톤스포츠, 해성티피씨, 이엠넷


이렇게 3종목이 골든크로스에 접근했다.

이엠넷은 오늘 꺽이면서 돌파가능성이 약해지고 있다. 봉의 모양도 별로 좋지 않다. 아무래도 길게 끌리면서 횡보하던가 내려갈 것 같다.


해성티피씨는 제법 봉의 모양도 좋고, 오늘 3종목 가운데 유일하게 상승하고 있다.

윗꼬리도 제법 길게 만들고, 거래량도 돌파하는 것이 매수를 들어가도 좋지 않을까 생각된다.


알톤스포츠는 어제 검색된 종목인데, 오늘 하락하면서 음봉으로 바뀐것이 조금은 우려스럽다.

약간 애매하지 않을까 싶다.

2022년 1월 20일 주식시장 상황 기록

[오전 시장 10시]

10시가 가까워 지자. 하락 전환 했다.

역시 희망이 없는 것인가?


[단기적인 도전을 버리고, 소수 몇 종목에 집중해서 길게 간다]

그 시작 골든크로스

알톤스포츠, 목표 금액을 꾸준하게 분할 매수 하겠다.


2022년 1월 19일 올해 투자 시장에 대한 생각

 올해가 시작한지도 언 19일 뭐 그날이 그날일 수도 있지만, 새해라는 이름으로 숫자가 바뀌면서 무언가 항상 흐름이 바뀌는 것이 있다.


올해 투자 시장은 초반이 영 아니올시다이다.

펀드부터 해서 주식, 비단 우리나라 뿐만아니라 전체적으로 내려 안고 있는것 아닌가 생각된다.

조정이라면 전약후강으로 흘러가길 바랄뿐이다.

어디까지 내려갈지가 관건인데,

그끝을 알 수 없기에, 신규 및 매몰 비용의 증가를 극도로 경계해야 할 것이다.

연초 너무 매몰 비용을 크게 늘려간 것이 장 초반 공세 실패의 원인이라고 생각된다.

월말이 다가오기 때문에 반등을 한번 기대해본다.


모든 투자 대상이 아래로 내려 꽃히고 있다.

이럴 때는 경계하면서 현금을 만들어 놓는 것이 상책이다.

2022년 1월 18일 월요일의 시작은 지옥의 연속

 수산아이앤티는 아직도 내려가고 있다.

이제 주식을 접어야 하지 않을까?

이정도면 소질이 없는 것이다.

안하는 것이 돈버는 길이다.

2022년 1월 17일 끊없는 지옥 수산아이앤티

 무엇이 잘못된 것일까?


그냥 끊없는 지옥의 구렁텅이로 빨려 들어가면서 나의 자산이 소멸되가고 있다.

다시 한번 손절의 의미를 되새김질 해본다.


[예상과 다르게]


한진, 대정화금은 예상과 다르게 또 하락하고 있다.

반등하는 녀석을 못골라내고 있는 것이 실패의 주요 원인이리라.


[크리스탈지노믹스의 반등 기대]

월요일 출발이 좋다. 기대해봐도 되지 않을까?

꽤나 오랜 기다림이었는데.


[새로운 검색, 케이티알파]

주봉이 좋다.

가능성은 있다고 본다. 조금은 태워도 되지 않을까? 기대해도 되지 않을까?


주봉, 일봉, 분봉 모두 적당하다.


2022년 1월 14일 다음주 공략 종목 선택 및 분석

 [수산아이앤티]

1월 6일 목요일 가장 비싼 날 들어가서, 요번주 내내 하락.

손절매 타이밍도 놓쳐서 -18.79% 손실.

덕분에 완전히 망했다.

전체적으로 장이 좋지 않기도 했지만, 이 손실로 다른 것들은 비교가 되지 않는다.

정리하기에도 손실액이 커서 그냥 반등을 기다리는 것 이외에는 특별한 방법이 없다.

들어가는 타이밍은 그렇게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주봉이 상승으로 갈 가능성이 충분했다고 생각했다.


한가지 아쉬운 것은 금요일 1월 7일 일봉이 꺽였을 때 손절을 했어야 한다는 점이다.

이내 아쉬움만 남는다.


[결국에는 모든것이 묶여 있는 형국이 되었다.]


한진, 수산아이앤티, 크리스탈지노믹스, 대정화금, 알톤스포츠, 더블유에스

가능성은 있다고 생각하는 종목들이지만, 지켜 보아야 할 것이다.


한진은 일봉을 보면, 잘못 들어간 것이 아닌가 생각되기도 한다.

수산아이앤티는 이미 늦었고,

대정화금도 좋지 않다.

알톤스포츠도 하락 가능성이 있고, 더블유에스 역시 다음주에 꺽일 가능성도 갖고 있다.


참으로 어렵다.


다음주 가능성 있는 종목으로 다시 한번 보락이 올라온다.

돌파할듯할듯 못했는데, 이번주는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웹케시와 에이텍도 한번 지켜보아야 할 것 같다.

에이프로젠도 좋다.

진도도 좋다.

2022년 1월 13일 종목 선택

월봉, 주봉에서 종목이 검색되기 시작했다.

주봉주기매수검색도 나타나기 시작했다.


[월봉 검색]

에코바이오


[주봉검색]

한전산업, 펌텍코리아, 에스퓨어셀


[일봉검색]

대영포장


[주봉기준매수검색]

진도, 엔에스, 더블유에스,


가장 공략해서 성공가능성이 높은 종목은 더블유에스로 생각된다.

잘 안맞기는 하는데, 그래도 원인을 찾으려면 계속 진행해야지.


[더블유에스]

주봉의 모습이 내가 생각하는 가장 이상적인 모습이다. 엔에스도 아주 좋은 모습이기는 한데, 오늘 상승률이 제법 높아서 금요일에까지 오를까 하는 생각이 든다. 물론 이렇게 하면 경험상 가장 오를 가능성이 높은 것이 엔에스이기도 하다.

더블유에스는 주봉기준으로 봉모양도 좋다. 다만 거래량이 조금 부족한 것이 아쉽다.

일봉은 가장 상승 추세에 있고, 

10분봉 차트도 내일 상승 가능성이 높은 위치에 있다.

이런면에서 한번 매수를 태워도 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엔에스, 더블에스유 모두 잡지 못했다. 내일 지켜봐야 한다.


참고

https://coffeeandpopcorn.tistory.com/21 




[오늘의 매매 결과]

이상하게도 가장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한 종목은 여지없이 내려가고, 가장 가능성이 낮게 생각되었던 것은 오른다.


주식의 길은 참... 어렵다. 어려워.

인간의 멍청함이 시장을 움직이는데, 멍청함에 따라가지 못하는 것인가?


진도 3.74% 상승, 알톤스포츠 0.3% 상승, 엔에스 보합, 더블유 -0.76%, 예스24 -1.09%


2022년 1월 12일 수산아이앤티에 발목이 잡혀있다.

 오늘도 수산아이앤티는 그냥 하방 하락 중이다.

이러다 최저가도 갱신 할 거 같다.

손절매 타이밍도 놓치고, 버티자니 정신적 스트레스가 커지고 있다.

1월 6일 처음으로 들어갔으니까. 근래 최고점에 물린 형국이다.

무엇에 홀렸던것인지.

누굴 탓할까?

지금 돌아보면 아무리 봐도 들어갈 이유가 없었는데 말이다.

이건 답이 없어 보인다.

그냥 잊고 지내는 것 외에는 답이 없다.

[내일을 위한 준비]

크리스탈지노믹스는 잘하면 반등하면서 올라갈 수 있을것 같다.

대정화금에 올라타보았는데, 잘되었으면 좋겠다.


크리스탈지노믹스는 봉모양만으로 선택했는데, 이것도 위험도가 상당히 높다.


반면에 대정화금은 주봉이 일단 적당하다.

봉의 모양도 좋아하는 모양이다.

거래량도 전봉을 돌파했다.

주봉의 모양 위치 상태가 모두 적합하다고 판단된다.

일봉은 MACD 위치가 좀 별로인데, 나머지는 그럭저럭 적당한 위치와 모양을 보이고 있다.

생각대로 움직여 준다면 이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왜 예상과 다르게 흘러가는 것인가?]


2개를 선택했는데, 참으로 기묘한 것이 모음 중에서 그 2개만 내리고 나머지는 오른다.

무엇이 잘못되었는가?

2022년 1월 11일 어두운 상황에서 빛을 찾아야 한다.

 [주식 시장 상태]


오후 들어 전체 시장은 조금 회복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나, 내가 선택해 놓은 종목은 거의 대부분이 바닥으로 기어들어 가고 있는 상황이다.


그래도 다음을 기약해야 하지 않겠는가?


적당한 종목은 보이지 않고, 보락 하나 정도 해볼만 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다른 종목들에 물타기나 손절매는 이미 늦은 상태이다.


조금더 지켜보다가 선택을 해야 할 시기가 올 것 같다.


[보락]

지금 주봉의 모습이 적합하다. 슬로우스토케스틱이 교차 돌파하면서 저점을 돌파했고, MACD역시 상승 오실레이터로 변화되려고 한다.

얼마나 강한 상승력을 보여줄지 모르겠으나, 거래량만 바쳐 주면서 이번주 상승한다면 크게 상승 가능하리라 생각한다.


일봉도 상당히 긍정적인데, 바로 앞에 봉이 큰 몸통에 위아래 꼬리가 비슷한 길이를 이루었다. 이점은 좀 아쉽지만, 금주 양봉 형태로 몸통이 전 봉 안에 위치하고 있다. 조금 위에 형성되었다면 훨씬 긍정적이었을테지만, 이 정도만 되어도 충분히 기대를 해볼 만하다 생각된다.


강한 상승을 한다면, 거래량이 뒷 받침 되어야 한다. 

주식 시장이 악화되고 있다.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

시장 상황이 매우 안좋게 평가 되고 있다.

주식의 가치가 하락하기 시작 했고, 손실은 커지기 시작했다.

이미 손실이 발생했고, 어떠한 자세를 취해야 할까?


크게 두가지 행동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과감한 물량 줄이기, 심리적으로 버틸 수 있는 손실을 감수하고, 후일을 도모하기 위해 현찰을 확보해 둔다.

전량 매도는 나중에 반등이 왔을 때 심리적으로 리스크로 작용 할 수 있다.

반정도를 정리하고, 시장을 주시하면서 버틴다.


무조건 버티기, 그냥 잊고 지내자. 시간이 해결해 주리라.


여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절대로 물타기를 시도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정리하고, 쌀 때 사겠다? 이건 그냥 실현 불가능한 이야기라고 보면 된다.

절대 성공한 적도 없고, 성공할 가능성도 없다.


반등의 시간과 욕심을 버려야 한다.

반등의 시간은 생각보다 훨씬 더 길 수 있음을 잊어서는 안된다.

반면에 너무나 빨리 올 수도 있다.


2022년 1월 10일 월요일 시장은 우울해 지기 시작했다

 [전체적으로 시장에 대한 평가가 안 좋아 지기 시작했다.]

주식도 대부분 하락세로 돌아서고, 좋은 뉴스보다는 안좋은 뉴스가 많이 눈에 들어온다.

지난주 정리하지 못한 수산이앤티는 바닥으로 수직 하강하고 말았다.

여러모로 아쉬움이 많이 남는 시작이다.


[주봉으로 평가]

긍정적으로 생각할 만한 종목이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그런데, 가장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되었던 종목보다는 별루다 싶은것이 한동안 상승을 이어온 점을 생각해보면, 내일은 가능성이 있다고 보아야 할까?


뭐 그래도 가장 가능성이 높아 보이는 종목은 케이피에스와 에이텍이다.

케이피에스 보다는 에이텍이 좀더 우위에 있지 않은가 생각된다.

그러나, 바램보다는 반대로 움직이는 경우가 더 많지 않았던가?

에이텍은 오늘 제법 낙폭이 컸다.

조금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에이텍에 외국이 매수가 꽤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는 점이다.

내일 좀 지켜보고 2종목은 한번 공략을 해볼까 생각도 해본다.

2022년 1월 7일 다음주 공략 종목 선정

 이번주는 나름 성과가 있는 주였다.

전체적으로 4%이상의 이득을 만들어 낸 주였기 때문이다.


다음주 공략을 위해서 몇 종목을 선택해 보았다.


역시나 주봉이 좋은 것은 수산아이앤티, 에이프로젠, 지엔원에너지, 토탈소프트, NE능률, 

하이트진로, 에이텍, 현대약품, 까뮤이앤씨, 보락, 에스엔유, 한진 등이다.


몇몇 종목은 예상에서 이탈했고 새로 들어온 종목도 있다. 일단은 이종목들 중에서 살아남는 것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2022년 1월 6일 목요일 한주의 마무리를 위한 금요일 공략 관련주

 [에이텍 공략 성공]

1월 4일 매수 하여 5일에 5.06% 수익, 1/3 매도.

1월 6일에 26.99%로 전량 매도 하였다.

주봉의 위치로 보면 충분히 상승 여력이 남아있고, 추후 다시 한번 기회가 올 수 있을 것 같다.

거래량이 상당히 많아서, 일단 한 번 쉬어 가는 것이 좋다고 판단되었다.

주봉은 종가로 보면 W의 형태가 보이는 것이 아주 좋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기회를 엿보고 있어야 한다.


[일양약품 실패]

오늘 그냥 손절매 했다. -3.24%의 손실로 이번주는 마무리 하려고 한다.

실패의 원인을 보면, 주봉의 모습이 그리 적합하지 못했다. 일봉만으로 판단하는 것은 역시 무리가 있음을 다시 한 번 확인 했다.


[크리스탈지노믹스, 토탈소프트]

둘다 가능성이 있는 종목으로 선택을 했었다.

둘중에 크리스탈쪽에 우위를 두었는데, 결과는 정반대 였다

토탈소프트는 +4.7%, 크리스탈은 -0.3% 크리스탈이 먼저 반응 할 줄 알았는데, 결과는 달랐다.

원인은 무엇일까?

역시나 너무 뻔하게 보이는 것은 의심으로 무겁게 움직이고, 약간의 리스크가 있는 것은 모험가들이 덤비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된다.

하나더 보면, 끝나기 전에 거래량이 크게 터지면 다음날 벽으로 작동할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생각해야 한다. MACD가 2봉이상 진행된것은 경계해야 한다.


[금요일 공략]

한주의 끝이다. 길게 승부할 만한 날이 아니라는 것이다.


가능성있는 종목으로는 3종목이 눈에 들어온다.

에이프로젠, 수산아이앤티, 지원에너지이다.

한국쉘석유도 좋은데, 거래량이 너무 적어서 일단 제외했다.


[결과]

오늘 토탈소프트는 큰일 날뻔 했다. 오후 1시 -8.98%.


에이프로젠 +1.49%, 수산아이앤티는 -7.39%, 지원에너지 +0.36%

아무래도 수산아이앤티의 손실이 커서 오늘은 재미를 보지 못했다.


2022년 1월 5일 내일을 위한 준비 종목 선택

 오늘은 제법 결과가 좋은 모습이다.

로스웰은 상한가로 갔고, 다행스럽게 에이텍은 5.73% 상승했다.

여전히 일양약품에 물려있는 것이 손실을 이어갔지만, 충분히 아직은... 감내 가능한 범위이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까뮤이엔씨를 놓친것이다. 오늘 깔끔하게 상한가로 갔는데 이것을 잡지 못했다.

확실히 주봉기준 MACD 2번째 상승 오실레이터는 주목해서 볼 필요가 있다.


[주봉기준으로 검색 범위 안에서 선별]


아직 한진은 좋다. 충분히 상승 가능한 범위안에 있기 때문에 주시할 필요가 있다.

종근당바이오도 기대를 하고 있으나, 성과가 아직 나오지 않고 있다.

롯데하이마트 역시 기대해 볼 만 하다.

에스엔유 역시 지켜봐야 한다.

대정화금과 케이피에스 역시 지속적인 추적이 필요하다.


내일 시도해 볼 만한 종목으로는 토탈소프트와 크리스탈지노믹스가 눈에 들어온다.

토탈소프트는 주봉기준으로 아주 좋기 때문에 충분히 터질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그것이 내일이냐가 관건인데, 한번 정도 시도해 보는 것도 가능하리라 본다. 그러나 장 시작이후 좀 지켜 보다가 들어가야 할 것 같다.


반면에 크리스탈지노믹스는 장초반에 터질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된다.

시도 한다면 오늘 매수를 해놓는 것이 좋을 것 같다.


[결과]


참으로 의아한 것이 가장 가능성이 높게 생각되는 것은 계획대로 움직이지 않고, 가장 가능성이 낮다고 생각한 것은 터진다.

왜 그런 걸까 아무리 생각해봐도 너무 뻔한 것은 경계심과 기대심리로 움직이지 못하고, 약간 미비한 것은 모험심이 작용하면서 시장이 그렇게 움직이는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장초반과 움직임의 시작은 모험심 가득한 이들에 따라 움직이는 법이니까.

2021년 1월 4일 거래 결과와 내일을 위한 준비

 [선별 종목 결과]

아주 잘못 선택한 것 같다.

결과는 손실로 이어진다.

신일제약, 종근당바이오, 일양약품 모두 제약 바이오 쪽이어서 좀 찝찝 했는데, 역시나 결과는 좋지 않다.

오히려 가능성을 좀 낮게 보았던 종목들의 결과가 아주 좋다.

유진로봇, 현대약품, 해성티피씨, 까뮤이엔씨, 에이텍, 하이트진로

이 종목들은 제법 괜찮은 성적을 보이고 있다.


내일 주의 깊게 살펴 볼만 한 종목은 로스웰, 에이텍, 하이트진로 정도이다.


[주봉 기준]

종가선만 놓고 보면, 케이피에스, 한진이 괜찮은 모습을 갖고 있다.

얼마나 좋은 결과가 나올지 모르겠으나, 매매를 한 번 해 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다.

물론 생각대로 되는 경우가 드물기는 하지만, 예상대로 흐르면 꽤나 팝콘각으로 즐길 수 있는 결과가 나올 수 있다고 생각된다.


[결과]


케이피에스 -3.05%, 한진 +0.46%

로스웰 +29.86%, 에이텍 +5.73%, 하이트진로 -1.32%


2022년 1월 3일 선택종목

오늘 좋은 결과를 기대했던 종근당바이오와 신일제약은 재미를 보지 못했다.
유독 검색 종목에 제약 바이오 종목만 나오는 것이 영 시원찮다.

오늘도 검색된 종목이 일양악품 이었다.
보락도 있었지만, 보락은 매수 시도를 하지 않았고,
일양약품은 매수에 성공했다.

내일 상승을 기대해 보고 있는데, 결과는 모르겠다.

[일양약품 매수 이유]

우선 바닥에 위치해 있는 종목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월봉을 보면, 바닥에 위치해 있고, 빠른 스토케스틱과 느린 스토케스틱은 20이하에 위치하고 있으며, 교차 돌파가 인접해 있다.
거래량은 소폭 상승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앞에 2개의 봉을 보면 윗꼬리가 살짝긴 음봉과 1봉전에는 윗꼬리가 긴 양봉이 만들어졌다. MACD역시 아직은 좀더 시간이 필요해보이지만, 상승 추세쪽으로 전환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되었다.

주봉을 보면, 느린 슬로우 케스틱과 MACD가 확실하게 상승 추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판단되다.
봉의 모양역시 월봉과 마찬가지로 모양은 적합했다. 다만, 거래량이 증가하지 못한점이 좀 아쉽다. 이번주에는 충분히 거랴량이 돌파되지 않을까 기대해 본다.

그런면에서 일봉은 모습이 아주 좋다.
빠른 스토케스틱은 80 기준선을 돌파하려하고, 슬로우스토케스틱은 교차돌파하면서 20 기준선을 돌파하고 있다. 거래량도 봉 모양도 아주 좋은 모습을 하고 있다. 내일 충분히 기대해 볼만하다고 생각된다.
MACD 역시 상승돌파가 기대된다.

물론 모든것이 추세든 모양이든 완성된 다음에 들어가는 것이 좋으나, 그 시점을 잡기가 매우어렵다. 가장 최선은 하루전날 들어가는 방법을 찾는 것이다.

일양약품이 꽤 많은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요즘 간 건강이 좀 걱정이라서 찾아보았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손절매 구간 진입]

일양약품은 손절매 구간까지 들어갔다.
월봉을 기준으로 하는 것은 호홉이 길어서 인지 타이밍 잡기가 녹녹치가 않고, 죽 늘어지는 경향이 있으며, 가장 중요한 것은 돈이 묶여있게 된다는 점이다. 조금더 긴 인내심으로 타이밍을 생각할 필요가 있다.

2024년 9월 13일 금요일 나의 투자 기록

 1. 사람은 각자의 고민이 있게 마련이다. 이게 어떤 조직을 이루고 있고, 많은 사람이 그 조직에 섞여 있으면서 각자의 고민이 조직에 영향을 주게 된다. 즉 문제가 발생하는 요인이 되는 것이다. 다른 사람의 고민을 감지하고, 고민을 알게 되었다면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