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VD에서 사용하는 자성유체 씰 선택 참고 내용

참고 사이트 https://kr.rigaku-mechatronics.com/case/

CVD에 적합한 유체실을 선택 하면서 고려해야 하는 것은.

사용 온도와 사용하는 가스에 따른 부식 문제이다.

유체실은 고온에 견딜 수 있는 유체를 사용해야 하며, 고온에서 아웃개싱이 거의 나오지 않아야 할 것이다.
그리고, 부식에 의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프로세스 측에 베어링이 있어서는 안된다.

What is the maximum baking temperature of the ion pump?

The maximum baking temperature of the ion pump is 450 degrees.



When baking at the maximum temperature, it is possible to remove the magnet and stop it.



Be careful when magnets are attached, as more than 200 degrees (up to 250 degrees) may cause magnetic problems.

Differential pumping is required to use the parasil in UHV systems

Differential pumping is required to use the Ferro-seal in the UHV chamber.

Without differential pumping, it is difficult to maintain ultra-high vacuum due to gas from the air pocket and out-gassing.

Thoughts on ETN

 Nowadays, as WTI crude oil prices fluctuate, ETN has been found to have a huge price fluctuation.

  I've heard about ETF a bit, but ETN wanted something similar and unfamiliar.

  Looking up, I think you can think of it as a bond similar to the ETF. I don't know if I understood it properly, but.

  It is said that there is a risk that if the issuing securities company falls, it will become a piece of tissue because it is a product that is formed of only contracts. Moreover, there were times when the Lehman Brothers accident actually stopped.

   I think a couple of securities companies have sold their products, one of them is Samsung Securities, and maybe Samsung Securities is going to be ruined.

ETN에 대해서

 요즘 WTI 원유가격이 요동을 치면서 가격 변동이 엄청 나게 심한 ETN이 검색되더군요.

 ETF에 대해서는 조금 들어보았지만, ETN은 또 비슷하면서 생소한 것이 뭔가 싶었습니다.

 찾아보니, ETF와 비슷한 채권이라고 생각하면 될 거 같습니다. 제대로 이해 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실물이 없고, 계약으로만 형성된 상품이기 때문에, 발행 증권사가 망하면 휴지 조각이 될 위험성이 있다고 하더군요. 더군다나 리먼브라더스 사고 때는 실제로 휴지가 된 적도 있었습니다.

  두어개 증권사에서 상품을 판매한 거 같은데, 그중하나가 삼성증권이고, 설마 삼성증권이 망할까 싶지만, 세상일이라는게 모르는 거 아니겠습니까?

UHV 페러실에 필요한 것은 디퍼런셜 펌핑이다.

UHV 챔버에서 페러실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디퍼런셜 펌핑이 필요하다.

디퍼런셜 펌핑 없이는 에어포켓에서 나오는 가스와, 아웃개싱으로 인해 초고진공을 유지하기 어렵다.

다른 사람의 자리에 앉는 꿈

해결이 필요한 일을 해결 하는 꿈.
자신  보다 지위가 높은 자리를 얻는 꿈.

승진하는 꿈.

조심해야 하는 것은 남보다 위로 올라가는 꿈이지, 겸손해야 한다.

스퍼터링 Cu 박막의 접착력 향상에 대해서

 스퍼터방식으로 만들어진 구리 박막은 접착력에 문제가 발생하면서 떨어지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여러가지 원인이 있을 수 있지만, 구리 박막 자체의 접착력이 약한 경우와, 불순물의 영향으로 접착력이 떨어지는 경우, 여러층으로 박막을 제조하는 경우 써멀 스트레스로 인해 떨어지는 경우등이 있습니다.

 스퍼터 방식으로 구리 박막을 제조 할 경우에는 모든 박막이 그렇지만, 최소한의 시간으로 빠르게 증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빠르게 증착속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이 생각 만큼은 쉽지 않습니다. 빠른 증착속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여러가지를 고려해야 합니다.

 스퍼터에서 증착속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공정압력을 최대한 낮추고, 공정 파워는 증가 시켜 주어야 합니다.

 몇몇 참고 실험의 결과를 보면,

" 구리 박막의 접착력은 아르곤 압력, DC 전원 전압 산소 플라즈마 전처리 및 어닐링 처리와 같은 증착 조건의 변화에 의해 크게 향상된다. 스퍼터 dc 전압이 500V에서 640V로 증가함에 따라, 필름상의 임계 접착력은 420mN에서 900mN으로 증가 하였다. 아르곤 압력이 5mTorr에서 30mTorr로 증가함에 따라 접착력은 860mN에서 660mN으로 약간 감소했다. 막 증착 후의 어닐링 후 공정은 또한 향상된 접착력을 제공 하였다. "

 증착 속도를 높이는 방향이 접착력을 강화하는 것에 부합합니다.

 하나 더 주목해 볼만한 것은 접착력을 증가 시키기 위해, 표면 개질을 먼저 해주고, 후처리로 열처리를 해주면 더욱 개선 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결국, 스퍼터링 방식에서 구리 박막의 접착력을 향상 시키기 위해서는 플라즈마 크리닝을 해주고, 구리박막을 증착 한 후, 어닐링 공정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클러스터 방식의 장비로 이런 공정이 모두 가능하다면 큰 문제는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단일 스퍼터 시스템이라면, 로드락 챔버를 구성하여 히터와 크리닝 장치를 로드락에 구성하여, 전처리와 후처리를 동시에 해주면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랩뷰에서의 데이터 통신 방법 참고

랩뷰에서 데이터 통신 방법 매뉴얼 참고
http://zone.ni.com/reference/ko-XX/help/371361R-0129/lvconcepts/data_comm/


변수 인터페이스에서, 로컬변수와 데이터 값 참조 부분의 차이 확인

1. 단일 VI에서 접근 할 수 있는 데이터를 저장함.
2. 데이터 값 참조는 큰 데이터 세트를 저장함. 메모리 관리를 돕고, 데이터 복제를 방지한다.

컨트롤/인디케이터, 로컬변수 프로퍼티 노드의 차이점
https://knowledge.ni.com/KnowledgeArticleDetails?id=kA00Z0000019LXrSAM&l=k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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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사항

내 VI에서 값 프로퍼티 노드 또는 바로 컨트롤/인디케이터를 사용하는 대신 로컬 변수를 사용할 때 다르게 실행됩니다. 어떤 차이점이 있습니까?

해결책

프런트 패널 컨트롤을 업데이트하는 데 사용할 방법을 선택할 때 고려해야 할 몇 가지 성능상의 절충점이 있습니다. 사용 가능한 업데이트 방법은 컨트롤/인디케이터, 로컬 변수 또는 값 프로퍼티 노드입니다. 다음은 각 방법의 장점과 단점입니다.

컨트롤/인디케이터
장점
  • 동일한 값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할 때 프런트 패널 업데이트를 방지하는 로직 내장. 이렇게하면 프런트 패널을 다시 그릴 수 없습니다.
  • 포인터의 참조를 해제하거나 메모리의 데이터 사본을 만들 필요가 없습니다. 따라서 가장 빠르고 메모리 집약적인 옵션입니다.
단점
  • 클러스터/배열의 단일 항목에는 쓸 수 없고 전체 변수를 업데이트해야합니다
C 유사점
(이것은 C와 같지 않지만 해당 프런트 패널 컨트롤/인디케이터를 업데이트하기 위해 해야 할 단계를 보여줍니다).

int x;   // Front Panel Indicators
x = 10;  // Write directly to the Front Panel Indicator.



로컬 변수
장점
  • 동일한 값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할 때 프런트 패널 업데이트를 방지하는 로직을 내장했습니다. 이렇게하면 프런트 패널을 다시 그릴 수 없습니다.
  • 프로퍼티 노드와 달리 포인터를 참조 해제 할 필요가 없습니다. 따라서 프로퍼티 노드보다 빠릅니다.
단점
  • 메모리 집약적인 프로세스. 이들은 컨트롤/인디케이터와 같은 프런트 패널 업데이트 로직을 가지고 있지만, 생성한 각 로컬 변수에 대해 메모리에 데이터의 전체 복사본을 만들어야합니다.
  • 클러스/배열의 단일 항목에는 쓸 수 없고 전체 변수를 업데이트해야합니다.
  • 같은 로컬 변수에 다른 속도로 쓰거나 읽을 때 경쟁 조건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C 유사성
(이것은 C와 같지 않지만 해당 프런트 패널 컨트롤/인디케이터를 업데이트하기 위해 해야 할 단계를 보여줍니다).

int x; // Front Panel Indicator
int y; // Local variable
y=10; // Write to local variable
x=y; // LabVIEW does this for you to update the front panel.



프로퍼티 노드
장점
  • 로컬 변수와 달리 메모리에 데이터 복사본을 만들지 않습니다.
  • 엄격하지 않은 컨트롤 참조를 사용하는 경우 값의 데이터 유형은 컨트롤의 실제 데이터 유형이 아닌 변형될 수 있습니다.
  • 클러스터 내에서 단일 컨트롤 읽기 및 쓰기 가능
  • SubVI 내에서 프런트 패널 컨트롤을 업데이트하는 데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단점
  • 프런트 패널 항목을 호출 할 때마다 업데이트해야합니다.
  • 그것들은 pass by value 함수가 아닌  pass by reference 함수입니다. 이는 본질적으로 특정 메모리 위치에 대한 포인터임을 의미합니다. 포인터는 참조 해제되어야하며 메모리의 값이 업데이트됩니다. 변수를 참조 해제하는 과정에서 컨트롤/인디케이터 또는 로컬 변수보다 속도가 느려집니다.
  • 프로퍼티 노드는 SubVI의 프런트 패널이 메모리에 남아 있도록하여 메모리 사용을 증가시킵니다. SubVI의 프런트 패널이 표시되지 않으면 프로퍼티 노드를 제거하여 메모리 사용을 줄이십시오.
C 유사성
(이것은 C와 같지 않지만 해당 프런트 패널 컨트롤/인디케이터를 업데이트하기 위해 해야 할 단계를 보여줍니다).

int x; // Front Panel Indicator
int *x_pointer = &x; // Create pointer to Front Panel Indicator
// (Property Node)

*x_pointer = 1; // * is used to dereference the pointer and update
// variable X. This is the operation that happens
// every time a property node executes.

이온 펌프의 자석 배열 참고 자료

이온 펌프는 자석이 매우 중요하다.

자력에 문제가 있으면, 정상적인 펌프의 동작이 되지 않는다.


자석의 배열과 강도를 확인 해야 한다.

이온 펌프의 최대 베이킹 온도는 얼마인가?

이온 펌프의 최대 베이킹 가능 온도는 450도이다.

최대 온도로 베이킹을 하는 경우에는 자석을 제거하고, 정지한 상태에서 가능하다.

자석이 부착 된 상태에서, 200도 이상(최대 250도)은 자력에 문제가 발생 할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아두이노 온습도 센서 & 토양 수분 측정 동시에 하기

화분 토양 습도를 측정하고, 온습도 센서를 연동하여 화원을 만들어 보고 싶어서 이것저것 하고 있습니다.

우선 잠깐 온습도 센서를 동시에 읽어보는 테스트를 하면서 잘 되는지 확인해 보았습니다.

시리얼 통신을 통해서 읽어오는 것인데, 나중에는 디스플레이로 표시하던지 하려고 합니다.

잘 되겠지요. 암요 될 겁니다.

스케치 코드는 다음과 같이 하면 됩니다.

동작 동영상을 보면 잘 나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Hm8fW1SX0mo



아직 걸러야 할 것이 많이 남아있다.

 박근혜 탄핵 이후로 많이 걸러지고 있으며, 그 거르는 채 또한 치밀해 지고 있다.
 아직 다 걸러내지 못했지만, 수많은 시간 동안 썩어버린 곡식들을 어떻게 한번에 걸러 낼까?

 시간이 지나면서 다 걸러 낼 것이다. 다만 이미 썩어 버린 것들이 채 걸러지기도 전에 다른 것들을 썩혀 버리고, 버러지가 알을 까듯이 다른 것들을 함께 버리기 때문에, 남는 것이 별로 없음이 아쉬울 뿐이다.

 그래도, 결국은 튼실한 곡알이 남듯이 남을 것이다. 다만 지루하고 힘든 농부의 피곤함이 걱정될 뿐 이로다. 힘들고 지쳐 귀찮아 지면, 결국 다 걸러내지 못하고 또 하나의 버러지 알이 남아 알을 까고, 내년에도 또 이짓을 하는 것이 자명하니. 이번에 다 걸러내야 한다.

 올해 처럼 벌레가 잘 눈에 띄는 것은 하늘이 돕기 때문이리라.

2024년 9월 13일 금요일 나의 투자 기록

 1. 사람은 각자의 고민이 있게 마련이다. 이게 어떤 조직을 이루고 있고, 많은 사람이 그 조직에 섞여 있으면서 각자의 고민이 조직에 영향을 주게 된다. 즉 문제가 발생하는 요인이 되는 것이다. 다른 사람의 고민을 감지하고, 고민을 알게 되었다면 2...